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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1년의 3개월이 지나가고 4월이 다가왔다.
개나리, 매화, 목련, 벚꽃이 만개하는 따스한 봄인데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맞서야하는 취준생에게는 더 힘든 날이다.
공기업의 서류를 쓸때 자소서에 지원동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꽤 받은것 같다.
그때마다 지원하는 회사와 연관시켜 적고는 했는데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이유가 가장 큰 것 같다.
한국 IMF외환위기때 어머니가 보고 느낀게 많으셨던건지 나에게 어릴때부터 안정적인 직장을 잡아야한다고 주입(?)했었고 나도 커가면서 그게 무슨말인지 많이 느껴버려서...
같은 일을 한다고 해도 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공기업 마다 다르구나 라는걸 너무 알아버린?....
아! 그리고 자기가 들어가고 싶은 직무에 교육을 받으려면 어떤 수업을 받아야하는지
제대로 파악 못하는 초보 준비생이 있길래 도움이 될까 싶어서 말하자면
원하는 직무에 직무기술서를 받아보면
위와같은 NCS분류체계로 직무가 나누어져있을텐데 이걸 대분류부터 세분류까지 숫자를 이어만들어 놓고
필요 직무교육을 받으면 된다. 가령 02010101 이면
위 이미지와 같이 경영기획 관련 강의를 숫자대로 찾아 들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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